이 세션에 대한 기본 설정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고객님의 계정 설정을 영구적으로 변경하려면 내 계정으로 이동하세요.
원하는 수령 국가 또는 사용 언어를 내 계정에서 언제든지 업데이트할 수 있습니다.
> beauty2 heart-circle sports-fitness food-nutrition herbs-supplements pageview
클릭하여 iHerb 접근성 정책 보기
₩40,000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iHerb 앱
checkoutarrow
KR

카카오의 항산화 및 기분 증진 효능

9,576 조회수

anchor-icon 목차 dropdown-icon
anchor-icon 목차 dropdown-icon

카카오의 역사

카카오는 작은 상록수인 테오브로마 카카오(Theobroma cacao)의 씨앗으로, 코코아, 코코아 버터초콜릿을 만드는 원료로 사용됩니다. 남미가 원산지인 카카오는 마야족에 의해 재배되기 시작했고 그 이후 재배지는 중앙아메리카로 확산되었습니다. 카카오라는 단어의 기원은 멕시코만 남부 변두리에 기반을 둔 올멕(Olmec) 문명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아즈텍인들은 카카오와 관련된 여러 마야 신앙을 받아들여 다양한 유형의 제례와 의식에서 카카오 콩을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 당시에는 높은 지위의 남성이나 산 제물로 바쳐지는 사람만이 다양한 형태로 카카오를 섭취할 수 있었습니다.

1500년대에 들어 유럽 탐험가들은 메소아메리카 전역에서 카카오와 이를 섭취하는 문화를 접하기 시작했습니다. 카카오는 1544년 스페인 궁정에 음료로 소개된 이후로 한 세기에 걸쳐 서유럽 전역에 음료와 의약품으로 유포되었습니다. 카카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대농장이 조성되었고 급성장하는 유럽 시장에 공급할 카카오 콩이 재배되었습니다.

카카오는 카페인을 함유한 인기 음료인 차, 커피와 유사한 방식으로 사용되고 유포되었습니다. 초콜릿은 정크 푸드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지만 역사적으로 카카오는 건강에 이로운 효능으로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최근 연구를 통해 초콜릿, 코코아, 카카오의 효능이 다시 주목받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카카오가 슈퍼푸드인 이유는?

카카오 콩은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섬유소가 풍부하기 때문에 슈퍼푸드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카카오에는 폴리페놀(Polyphenol), 메틸크산틴(Methylxanthine)을 비롯해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많은 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폴리페놀이 풍부한 카카오

함유된 폴리페놀의 효능으로 가치를 인정받는 허브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강황녹차소나무 껍질 추출물포도씨는 모두 폴리페놀이 풍부합니다. 이러한 허브들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가 진행 중입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들은 정신적 및 신체적 건강을 증진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도 폴리페놀이 풍부한 허브라는 사실이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폴리페놀은 식물의 짙은 색깔을 내는 색소 성분인 경우가 많습니다. 폴리페놀은 강력한 항산화제이자 항염증제인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초콜릿에 함유된 폴리페놀은 심장 건강을 돕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예비 연구에 따르면 다크 초콜릿을 정기적으로 섭취할 경우 혈액 응고 장애를 완화하고 혈압을 낮추고 혈당의 균형을 맞추며 좋은 고밀도지단백(HDL)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고 나쁜 저밀도지단백(LDL)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손상되거나 산화된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은 심장 질환의 주요한 위험 인자가 됩니다. 카카오의 폴리페놀은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의 산화를 방지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카카오의 폴리페놀은 뇌 건강을 증진하는 데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카카오 폴리페놀에 관한 대부분의 연구는 동물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카카오에 함유된 폴리페놀은 학습력, 기억력, 인지력을 개선할 수 있는 항산화 효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연구에 따르면 초콜릿에 들어 있는 폴리페놀은 혈뇌장벽을 통과하고 혈류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카카오의 폴리페놀은 새로운 뇌세포의 성장과 발달을 촉진하는 성장인자인 뇌유래신경영양인자(BDNF)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일부 과학자는 이 인자가 우울증을 완화하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추정합니다. 초콜릿에 함유된 폴리페놀의 이러한 효능을 고려하면 카카오가 항노화 보충제로 홍보되는 것도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메틸크산틴을 함유하는 카카오

초콜릿, 구아라나(Guarana)커피 등에 들어 있는 카페인 및 관련 물질은 메틸크산틴의 일종입니다. 초콜릿에 함유된 메틸크산틴은 대부분 테오브로민(Theobromine)이며 초콜릿은 상당량의 카페인도 함유합니다.

메틸크산틴은 에너지를 생성하는 효능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메틸크산틴은 중추신경계의 아데노신(Adenosine) 수용체에 주로 작용해 에너지를 공급합니다. 아데노신 수용체는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며 피로감을 유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ATP(아데노신삼인산, Adenosine triphosphate)는 세포에 에너지를 공급합니다. 하루를 보내는 동안 에너지가 소모되면 체내에 아데노신이 남습니다. 아데노신 수치가 높아지면 피로를 느끼게 됩니다.

메틸크산틴은 에너지 수준을 높이지는 않지만 아데노신 수용체를 차단해 피로를 느끼지 못하게 합니다. 또한 메틸크산틴은 심장과 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메틸크산틴이 폐에 좋다는 사실은 초콜릿이 역사적으로 천식을 치료하는 데 사용된 이유일 수 있습니다.

메틸크산틴은 이러한 효능을 통해 기분, 에너지 수준,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기분과 에너지를 증진하는 초콜릿의 효과는 메틸크산틴 덕택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연구에서 연구진은 분리해낸 순수한 메틸크산틴과 생코코아의 효능을 비교했습니다. 그 결과 기분 및 에너지 증진 효과는 거의 동일했습니다.

카카오에 함유된 그 외의 생활성 물질

그 외에도 초콜릿에는 생활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여러 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성분의 예로는 페닐에틸아민(Phenylethylamine)과 아난다미드(Anandamide)를 들 수 있습니다.

페닐에틸아민

페닐에틸아민은 신경전달물질로 기능하면서 도파민(Dopamine), 세로토닌(Serotonin)과 같은 다른 신경전달물질의 효과를 조절합니다. 페닐에틸아민은 각성제로 작용해 에너지 수준을 높이고 기분을 증진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연구에 따르면 페닐에틸아민은 인지력, 기억력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우울증, 파킨슨병을 비롯한 여러 정신질환 및 신경질환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페닐에틸아민이 초콜릿의 최음 효과에 관여하는 성분일 수 있다는 주장이 있지만, 이는 아직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아난다미드

아난다미드는 인체에서 최초로 발견된 엔도카나비노이드(Endocannabinoid)입니다. 다시 말해, 아난다미드는 대마초의 테트라히드로칸나비놀(Tetrahydrocannabinol, THC)이 작용하는 동일한 수용체를 자극하고 인체에서 생성되는 것으로 알려진 최초의 물질입니다. 과학자들은 초콜릿과 카카오를 섭취할 때 즐겁고 매력적인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이유는 아난다미드가 카나비노이드 시스템과 상호작용하기 때문이라는 가설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또한 아난다미드는 초콜릿의 중독성에도 관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초콜릿의 아난다미드 함량은 아주 낮기 때문에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합니다.

정신 건강을 증진하는 카카오의 효능

일부 연구 결과가 상충되는 부분이 있지만, 카카오는 정신 건강을 개선하는 효능이 있을 수 있습니다.

최근 연구에서는 젊은 성인들이 30일 동안 다크 초콜릿 또는 화이트 초콜릿을 섭취했습니다. 다크 초콜릿은 인지 능력을 향상시켰고 뇌세포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성장인자인 신경성장인자의 수치를 높였습니다. 흥미롭게도 인지 기능 개선 효과는 다크 초콜릿 섭취를 중단한 후에도 최소 3주 이상 지속되었습니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3주 동안 건강한 젊은 성인에게 70% 다크 초콜릿 또는 85% 다크 초콜릿을 섭취하게 하거나 초콜릿을 전혀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85% 다크 초콜릿을 섭취한 사람은 기분이 개선되었지만 70% 다크 초콜릿은 기분 상태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피험자의 장내 미생물 생태계를 분석한 결과 85% 다크 초콜릿은 장내 미생물군을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85% 다크 초콜릿을 섭취한 사람은 좋은 박테리아의 다양성과 특정 박테리아의 개체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박테리아의 다양성 및 개체수 증가는 기분을 증진하는 요소로 작용했을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연구에 따르면 다크 초콜릿은 평온감과 만족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 연구에서 피험자들은 다양한 양의 폴리페놀이 함유된 다크 초콜릿 음료를 섭취했습니다. 30일 동안 폴리페놀 함량이 가장 높은 음료를 마신 사람은 평정심과 만족감이 현저히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초콜릿은 불안증이 있는 사람의 불안감을 완화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한 연구에서는 고령자에게 초콜릿이나 붉은 베리류 과일 또는 두 가지를 모두 투여한 결과 초콜릿이 실행 기능을 개선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실행 기능은 작업 기억, 인지적 유연성, 자제력의 세 가지 요소로 구성됩니다.

한 소규모 연구에서는 만성피로를 겪는 피험자들에게 8주 동안 폴리페놀 함량이 높은 초콜릿 음료 또는 위약을 투여했습니다. 진짜 초콜릿 음료를 섭취한 환자는 전반적인 만성피로 증상이 삼분의 일만큼 완화되었습니다. 또한 불안 척도 점수도 삼분의 일만큼 감소했고 우울증 점수는 절반 가까이 개선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이전 연구에서는 장기간에 걸쳐 매일 초콜릿을 섭취할 경우의 영향을 평가했지만, 초콜릿을 단기간 섭취해도 효과를 볼 수 있음을 시사하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이 연구에서 폴리페놀 함량이 높은 초콜릿 음료를 마신 피험자는 인지 기능 검사에서 더 나은 결과를 보였습니다.

결론

카카오는 산화를 억제하고 정신 건강 및 인지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성분을 함유합니다. 또한 연구에 따르면 초콜릿과 카카오는 심장 건강과 혈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연구가 명백히 필요하지만, 활성 성분이 풍부한 다크 초콜릿 제품을 섭취하면 정신 건강을 증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초콜릿과 카카오를 간식이나 달콤한 군것질거리로 섭취하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감안할 때 이러한 식품을 적절히 활용하면 건강을 증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문헌:

  1. Dala-Paula BM, Deus VL, Tavano OL, Gloria MBA. In vitro bioaccessibility of amino acids and bioactive amines in 70% cocoa dark chocolate: what you eat and what you get. Food Chem. 2021;343:128397. doi:10.1016/j.foodchem.2020.128397
  2. Devaraj S, Vega-López S, Kaul N, Schönlau F, Rohdewald P, Jialal I. Supplementation with a pine bark extract rich in polyphenols increases plasma antioxidant capacity and alters the plasma lipoprotein profile. Lipids. 2002;37(10):931-934. doi:10.1007/s11745-006-0982-3
  3. Di Marzo V, De Petrocellis L, Fezza F, Ligresti A, Bisogno T. Anandamide receptors. Prostaglandins Leukot Essent Fatty Acids. 2002;66(2-3):377-391. doi:10.1054/plef.2001.0349
  4. di Tomaso E, Beltramo M, Piomelli D. Brain cannabinoids in chocolate. Nature. 1996;382(6593):677-678. doi:10.1038/382677a0
  5. Dillinger TL, Barriga P, Escárcega S, Jimenez M, Salazar Lowe D, Grivetti LE. Food of the gods: cure for humanity? A cultural history of the medicinal and ritual use of chocolate. J Nutr. 2000;130(8S Suppl):2057S-72S. doi:10.1093/jn/130.8.2057S
  6. Gratton G, Weaver SR, Burley CV, et al. Dietary flavanols improve cerebral cortical oxygenation and cognition in healthy adults. Sci Rep. 2020;10(1):19409. Published 2020 Oct 14. doi:10.1038/s41598-020-73741-6
  7. Hii CL. Law CL. Suzannah S. Misnawi, Cloke M. Polyphenols in cocoa (Theobroma cacao L.). Asian Journal of Food and Agro-Industry. 2009;2(4):702-722.
  8. Jin T, Song Z, Weng J, Fantus IG. Curcumin and other dietary polyphenols: potential mechanisms of metabolic actions and therapy for diabetes and obesity. Am J Physiol Endocrinol Metab. 2018;314(3):E201-E205. doi:10.1152/ajpendo.00285.2017
  9. Kim HS, Quon MJ, Kim JA. New insights into the mechanisms of polyphenols beyond antioxidant properties; lessons from the green tea polyphenol, epigallocatechin 3-gallate. Redox Biol. 2014;2:187-195. Published 2014 Jan 10. doi:10.1016/j.redox.2013.12.022
  10. Loor Solorzano RG, Fouet O, Lemainque A, et al. Insight into the wild origin, migration and domestication history of the fine flavour nacional Theobroma cacao L. variety from Ecuador [published correction appears in PLoS One. 2013;8(2). doi:10.1371/annotation/2357f0f1-7dc3-4781-afb0-29a8ce56b3f0]. PLoS One. 2012;7(4):e34938. doi:10.1371/journal.pone.0034938
  11. MPhil EA. Cocoa and chocolate consumption – are there aphrodisiac and other benefits for human health? S Afr J Clin Nut. 2008;21(3).
  12. Martin FP, Antille N, Rezzi S, Kochhar S. Everyday eating experiences of chocolate and non-chocolate snacks impact postprandial anxiety, energy and emotional states. Nutrients. 2012;4(6):554-567. doi:10.3390/nu4060554
  13. Pase MP, Scholey AB, Pipingas A, et al. Cocoa polyphenols enhance positive mood states but not cognitive performance: a randomized, placebo-controlled trial. J Psychopharmacol. 2013;27(5):451-458. doi:10.1177/0269881112473791
  14. Pucciarelli DL, Grivetti LE. The medicinal use of chocolate in early North America. Mol Nutr Food Res. 2008;52(10):1215-1227. doi:10.1002/mnfr.200700264
  15. Sathyapalan T, Beckett S, Rigby AS, Mellor DD, Atkin SL. High cocoa polyphenol rich chocolate may reduce the burden of the symptoms in chronic fatigue syndrome. Nutr J. 2010;9:55. Published 2010 Nov 22. doi:10.1186/1475-2891-9-55
  16. Scholey AB, French SJ, Morris PJ, Kennedy DO, Milne AL, Haskell CF. Consumption of cocoa flavanols results in acute improvements in mood and cognitive performance during sustained mental effort. J Psychopharmacol. 2010;24(10):1505-1514. doi:10.1177/0269881109106923
  17. Shi J, Yu J, Pohorly JE, Kakuda Y. Polyphenolics in grape seeds-biochemistry and functionality. J Med Food. 2003;6(4):291-299. doi:10.1089/109662003772519831
  18. Shin JH, Kim CS, Cha L, et al. Consumption of 85% cocoa dark chocolate improves mood in association with gut microbial changes in healthy adults: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 J Nutr Biochem. 2022;99:108854. doi:10.1016/j.jnutbio.2021.108854
  19. Smit HJ, Gaffan EA, Rogers PJ. Methylxanthines are the psycho-pharmacologically active constituents of chocolate. Psychopharmacology (Berl). 2004;176(3-4):412-419. doi:10.1007/s00213-004-1898-3
  20. Sokolov AN, Pavlova MA, Klosterhalfen S, Enck P. Chocolate and the brain: neurobiological impact of cocoa flavanols on cognition and behavior. Neurosci Biobehav Rev. 2013;37(10 Pt 2):2445-2453. doi:10.1016/j.neubiorev.2013.06.013
  21. Sumiyoshi E, Matsuzaki K, Sugimoto N, et al. Sub-chronic consumption of dark chocolate enhances cognitive function and releases nerve growth factors: a parallel-group randomized trial. Nutrients. 2019;11(11):2676. Published 2019 Nov 5. doi:10.3390/nu11112676
  22. Tan TYC, Lim XY, Yeo JHH, Lee SWH, Lai NM. the health effects of chocolate and cocoa: a systematic review. Nutrients. 2021;13(9):2909. Published 2021 Aug 21. doi:10.3390/nu13082878
  23. Verna R. The history and science of chocolate. Malays J Pathol. 2013;35(2):111-121.
  24. Zięba K, Makarewicz-Wujec M, Kozłowska-Wojciechowska M. Cardioprotective mechanisms of cocoa. J Am Coll Nutr. 2019;38(6):564-575. doi:10.1080/07315724.2018.1557087

면책사항:웰니스 허브의 취지는 의학적인 진단이나 치료를 제공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세히 알아보기